슈카월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.12.17 강오똥 투자 일기 사실 내가 어떤 종목에 투자중인지를 누군가 궁금해할 것 같지도 않고 굳이 공개할 필요도 못느끼는건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지만.. 다이어리의 순기능이 그러하듯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 이때 당시에 내 투자 마인드나 투자 종목이 이랬었지 참 이렇게 회상해볼 꺼리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!! 혹시나 누군가 스쳐 지나가면서 쓴소리 혹은 공감 같은걸 해주신다면 그것도 나름 재밌는 일이 될 것같기도 하고 :) 항상 장투를 다짐하는 나지만 오르락 내리락하는 지수를 보고 있자면 손이 나가는걸 막기란 역부족인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?? 슈카월드나 삼프로 티비를 아무리 열심히 본다한들 뼛속까지 단타쟁 피가흐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막 변동성 심한 종목들 보고있노라면 막 피가 도는 느낌을 받곤해요ㅋㅋ 오늘 인터넷뉴스를 보니 장기투자 .. 이전 1 다음